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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쓴다는 건?
어릴때 부터 글을 쓴다는 건
힘들고 부담스러웠습니다.
내생각을 멋지게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
남이 내생각이 담긴 글을 읽게 된다는
부담때문인지...
왠지 벌거벗은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야할까요?
맞춤법도 잘 틀리기도 하지만, 더군다나 틀리던지 말던지 신경도 않습니다.
소리나는데로 글을 쓸지도 몰라요~
문장도 간결하지 못할거라는거....
지금도 떠오르는 생각을 두서 없이??
적고 있내요~
기대 하지 마세요~~